소개(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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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웰빙요리로 집 나갔던 입맛마저 찾아주는 파주의 '옛날시골밥상'.

한 상 푸짐하게 차려지는 
옛날시골밥상만의 한정식에는

직접 재배하고 만든 요리들이 가득해서 진정한 웰빙요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 직접 만든 탱글탱글한 도토리묵과 단단한 손두부는 미국인의 입맛마저 사로잡아 미국 바이어의 요청으로 현지로 전달되기도 했다고.

한정식에 올려지는 영양밥은 향긋한 향취과 쫀득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어, 
한번 맛본 손님들은 이 영양밥의 맛을 잊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사장님의 외가 진도에서 직접 공수해오는 생굴 역시 별미

옛날시골밥상은 로컬 농사 시스템을 도입하여 각종 야채(상추,고추 등)을 직접 재배하는 것은 물론, 

시래기 또한 마당에 직접 말리고 있으니 밥상에 올라오는 음식들 중 어느 것 하나 몸에 좋지 않은 것이 없다.

단골 손님이 끊이지 않는 이곳에 또 하나의 비결이 있다면

그것은 사장님이 자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친절도'이다.